[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project] 한 봐봐요

첫번째로, 글을 시작하기 전에-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이제 시작한지 2주~3주째 되는 블로그인데, 좋은 이웃 분들이 많이 응원하세요, 생리 불순, 다낭성 난소 증후군, 극복할 수 있다고 긍정의 힘 받고 매일 햄 볶고 있습니다.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내가 다이어트 일 00일 미션 시작이 글로 서막이라고 잉파디 결과와 쵸소리우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언급한 글이 있습니다.말씀 감사한데, 제가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안타까워한 "여그인방병원"의 한 관계자분이 컨택을 해주셨어요- 체험단 모집에서홍보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산다소리도 너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누구보다도 "선전성 블로그 댓글을 달아야하거든요.이래도 원하지 않았거든요.(내 블로그의 규모가 작더라도, 작은 종아) 구준희 치료 및 약 먹고, 순순히 몸 변화만 바라지 않아요.(제 블로그 규모가 작아서요) 반신반의해서 예약날짜를 잡았고, 혹시 어려서 낚시질인 ᄏᄏ 원해서 엄마한테 SOS도 부탁해서 같이 다녀왔어요.저희 어머니도 반신반의 하면서도, 돈을 들이든 못 들었던 식과인이었고, 다낭성 난소증후군 치료로 유명한 병원이라면 치료를 위해서라도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의원에 처음 와봤어요. 한방병원도 물론입니다.해외거주를 해서 양쪽에만 익숙해졌거든요.

>

지난 토요일 한개, 양재 역 근처에 하나 시 예약이 하나 2시 45분쯤?도착해서 슴니다지하 주차장이 있어, free주차하고 병원은 2층에 있었습니다.*약도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가서 컨택해주신 병원 관계자분, 경영관리팀과 과장님을 만나-간단한 체험단 관련 상담이 바로 이루어졌습니다.1. 블로거 대상으로 첫 시도한 체험단이라는 것을 강조하며(굳이 홍보가 필요한 곳은 아닌 만큼 규모도 있어~병원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점심 시간 로이를 지나자마자 로비가 가득 할수록 진료 대기자들이 많앗슴니다.)2. 홍보가 필요하다 내용보다 남자,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은 분 때문에 모집한 점, 3. 그 때문에 불순이 얼마나 이어얼마나 심각한지 쉽게 다투었습니다.정확한 치료 기간은 진단 검사 후 아는데-적어도 3~4개월 정도 계속 한약 복용하면서, 제가 서울에 살지 않아 내원 힘들다는 생각과 거의 전화, 메시지, 카카오 톡에서 상담이 이뤄진다고 답하시오 쯔슴니다.

>

문진표 작성 후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다.보면 1시의 예약에 맞춰서 꽤 많은 분들이 왔어요.그 후, 오신 분이 저와 같은 절차/진료를 받는 것을 보고, 저와 같은 이유로 내원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여성 불 전문 한방 병원이니까 확실히 30대 초반~20대 후반 여성이 주류를 이뤘고, 엄마들과 동반한 경우도 보였습니다.

소파에 앉아 기다리는 동안 본 신비한 점은 간호사 분들이 일자리 2시 40분부터 일시에 모두 개개인 한약 보따리를 꺼내서 컵에 정수기 뜨거운 물을 받은 뒤 중탕하고 모두 원샷을 하는 모습...물론 동시 다발적으로 안 해도 왠지, 라식에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안경을 쓰고 있으면 행위를 하게 한방 병원에 갔는데 한약을 제대로 마시는 모습을 보고뭔가 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나만 그렇죠?)ㅋㅋ

>

>

안내도의 설명도 친절하게 진행되고 주셨는데, 김 1 하는 검사들을 개시 전에 가르치셨습니다.꼭 종합검진을 받는 감정이었어요(웃음) 하나. 기계로 맥을 누르고, 오장 육부가 잘 활동하고 있는지를 체크(여성 간호사 분)2. 여성 부원장과 하나 차상 후-기초 상도우이 3. 질 내의소sound파 검사(여의사 씨)4. 체온 검사(여성 간호사 분)5. 결과를 보고병원장과 면,"각 검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하나도, 기계로 맥 문제 삼는 것은 순식간에 끝나고-(잉파디 재처럼 기계를 짜고 여자 간호사의 사람이 거들어 주세요)2번, 기초상 도우이웅디테 1 하게 생리 양, 주기, 있습니다 약 복용 시기, 기간, 냉 우유/무, 수족 냉증 유/무, 잠 자기에 관한 질문, 부인과 관련질.답을 상당 후를 통해서 나의 차트에 기록될 거에요.3번, 초 sound파 검사를 다른 분이 진행되고 있어 쉽게 4번 앞서서 진행하고 주셨습니다)-이런 거 좋아하세요. 시간은 효율적이지 않습니까?4번, 체온 검사는 몸의 열을 측정하는 검사이지만 아무래도 자궁과 관련하고 있다고, 자궁 사진 찍을 때가 그쪽분 사진은 아래 속옷까지 친구 Naked(알몸)에서 찍게 되었습니다.다행이도 방 불을 끄고 진행되었고 여자 간호사분은 컴퓨터 모니터만 보고 저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다음으로 전신이나 다리, 얼굴 등은 속옷 차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번, 질 내의소sound파 검사는 여의사 분이 진행되고 주셨는데, 나 본인이 만 23세로 언뜻 놀라서 질 내의소sound파 놓고 보쇼쯔냐코, 성 경험이 있는지 앞서고 걱정하고 있었어요.어릴때부터 템포 쓰다가 전에 질 제 넘 sound파 해봤다고 하니까 감정적으로 되더라구요 민망하고 긴 치마로 갈아입고 불 껐던 상태로 초 sound파가 진행됐어요사실 서양에서 가는 산부인과마다..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야해(흑흑) 그 의자가 너무 싫었거든요.남자든 여자든 의사가 너희를 자세히 쳐다보고-밝고- 간호사도 쳐다보고, 꺼려진 테스트였는데, 여기는 마치 산부인과 배 위에 초sound파인 것처럼, 나는 누워서, 여의선생님은 모니터만 보고, 나의 private한 부분은 드러나지 않았어요.긴장하지 않도록, 계속 대화하세요.분명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이겠죠자궁이 생리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줬고요. 내막이 두꺼워져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모두 마무리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어 가끔 포함 30~4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병원장과 상차소음하러, 어머니와 함께 들어갔습니다.병원장과 우에다소음, 이곳에서 우리 앵무새는 모든 믿음이 놓였다고 말해주세요.오영석 원장의 인상, 설명하는 것, 자상함, 그 분야를 잘 안다고 느꼈다고 하네요.설명을 왜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도 해주시고, 치료의 중요성, 한약 성분이 어떻게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포스트잇에 그림까지 그리면서 설명해주시는데-정예기 감동했습니다.그 한 테라 서가 아니라 다른 분들에도 이렇게 설명하실 분으로 사람을 느낀 것은 병원장이 샌더 서울 한국도 30분은 거의 잡고 진행하면 예기하고 있었습니다.외국에서 살아서 현재는 영어선생님이라고 하니 병명과 설명을 해주시면서도 영단어를 섞어서 써주시려고 하는데 센스가 w♥다 본인이라면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그것도 안심 (마지막으로,여러가지설명택무견해예기-환자인 나는 손/다리가 차가우니까그것저것처럼 하지않으면,전부본인거야-라는 좋은 견해만 해줘-) 어렵고 힘든건,본인 마진의사인 우리가 이렇게 예기하고 오셨습니다. _ᅲ 뭔가 이 든든함. 어떻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 의견이 항상 듣고 있었습니다.오영석 병원장과의 상다소음을 마지막으로­데스크에서 한약 복용법 및 안내를 받고 감사의 말을 전한 이야기,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좋은 기회로 여자신한방병원을 알게 되었고, 체험단에서 #비급여 의료항목에 한해서는 병원에서 무료 제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부분이 한약제, 비용 부담이었는데-(급여 항목이라 더 큰 부담) 이야기를 계속하기 위해, 제 몸, 저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완치되고, 이 한약이 가능한 것을 알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소견되어 이렇게 꼼꼼히 씁니다.물론 진단 과정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소견하셔서 더 디테하나에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이것을 사용해달라는 말도 없고, 약을 먹으면서 느끼는 불천만 알려달라고 하셨지만, 잘 돌봐주신 간호사 선생님, 의사, 그리고 광고팀 과장님께 감사드리고, 몇년 동안 수정해서 수정해드리겠습니다. 식단/운동 하나 오게 3번 약의 복용하는 것도 같이 포스팅려고 합니다. 제 자신과의 맹세, 약속이거나, 제가 이래서 만약 생리가 규칙적으로 자신 올 수 있고, 불임의 가능성이 높은 제가 임신이 가능하게 된다면, 진짜 이야기, 이건 기적 같은 거랍니다. 나는...(12년간 생리가 불규칙했고 불안한 저에게는.좋은 시선으로 함께 응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님들^,^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하겠습니다. :)

>

출저: http://www.kordoc.kr/home/index.php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해 진단 과정, 진료, 관련 문의는 정확하지 않지만, 저의 경험에 근거하여 답변드리고 있습니다.불편하신 분들은 패스워드로 적어주세요) 전문에도 언급했지만, 전의사도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아닙니다.경험 토대로 말씀드리는 거니까 참고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