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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새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식구이다 출연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5:27


    이름이 뭐길래 그 하나 본 영화 가족? 그게 생각나게 하네요.


    이대로 캐스팅이 끝나면 대박이 날 거야.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아직 캐스팅 확정! 단계가 아니니까요.


    tvN신드라마#(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대가족이다. 는 대가족 같은 타인과 남 같은 대가족의 곡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 부모와 자식은 본인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고 비밀이 많아지는 현실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려고 대가족보다 많은 비밀을 알고 있는 인연을 만본인이 된다. 본인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대가족인 관계, 대가족은 아니지만 본인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인연 속에서 결국 사람과 대가족을 향한 이야기를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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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슈츠',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WWW'의 연출을 맡은 권용하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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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영화 '안녕 형아' '후아유' '십월애기'를 쓴 #김은정 작가의 각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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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정진영 (점검중) 트럭운전사로 가족을 부양해온 환갑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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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원미경(검토 중)대학 시절에 남편을 만 자신 3명의 자녀를 키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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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딸 #추자현 대가족의 둘째 딸 명문대를 졸업한 변리사 출신.현재는 결혼 후 평범한 삶을 꿈꾸는 '김은주'로 등장합니다.과인은 아니다의 고민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을 만큼 자존심이 강하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인물. 어머니, 동상 김은희와 남동산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에게 차갑고 냉정하지만 유독 아부지에 대해서만은 너그러운 일처리였다.결혼후 남편 대가족과의 거리감을 느끼고 과인이 아닌 모습도 점점 변하고 있는 sound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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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딸 #한예리 일가족의 둘째 딸로 출판사 직원 "김은희"로 분할한다. 마음이 여리고 사람을 잘 믿으며 학창시절부터 직장인이 된 최근까지 '느낌에서 다음 소'라고 불릴 만큼 배려심이 강합니다. 1번째와 세번째 사이의 차남다면 공감하는 한 사람 나의 심쵸은본 사람의 심정을 더 살피는 캐릭터. 무난한 삶을 살 때 예측할 수 없었던 이별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평온했던 가족을 동요시키는 문제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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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신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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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항이에리과 욕하나 같은#김지석(조사 중)​ ​ 아마 5월 방송 계획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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