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7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 개막식 / 트로트가수 소명,김양,신유 직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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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낭만이 남아있는 도심형 문화관광축제 낙동강 구포 나쁘지 않은 축제가 하나하나 금요일 개막식을 가졌지만 게으른 늑대가 찾아왔지만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낙동강과 구포 그와잉루 축제는 2018.05.11(금)~2018.05.13(일)오늘까지 열립니다 개막식은 좋은 날씨였습니다만, 어제 비가 와서 진행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는 좋은 날씨라 휴일에 와인들이 다녀와도 좋다.화명생태공원 및 선착장 일대인데 화명계류장 방면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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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좀 멀리서 걸어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놀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소가족을 지키는 시간에 웬 사람들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축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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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본인루에도 연등이 있었지만 연등을 보고 빨리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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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낙동강 용왕제를 지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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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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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으로 이루어진 본인그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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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캔디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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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개 역시 정스토리는 오랜만에 보는군요. 절구, 우물, 물레방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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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도 있고 닭, 토끼, 소견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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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낙동강 크포쟈싱루 축제의 테마관도 있습니다 낙동강 물류의 복판지였던 구포자신을 소개하면서 포토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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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는 낙동강은 또 다른 감정이에요,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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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쯤 개막식이 열렸어요. 사람 좀 보세요. 하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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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때 가끔 구포집도 사람이 많았습니다.어디서 이렇게 사람들이... 부산사람들, 모두 와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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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개막식은 진행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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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구포자신루>와 <법부산일기>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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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초대가수의 공연이 시작됩니다.첫 초대가수는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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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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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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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낙동강과 구포 봉잉루 축제는 위 소개하고 든 것 외, 음식이 다양하고 재미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어른들이 자신의 아이들도 함께 즐기는 체험 행사도 풍성.매일 유기농 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불꽃놀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휴일 본인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낙동강 구포본인루축제는 어떨까요? ^^

마무리는 불꽃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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